KBS2 '힐러'에서 배우 박민영이 착용한 머플러는 '마리끌레르(Marie Claire)'제품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 11회에서는 채영신(박민영 분)은 힐러가
살인용의자라는 사실을 앎에도 불구하고 힐러를 만나러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영은 연핑크빛 코트와 아이보리 컬러의 패턴 머플러를 매치해 포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박민영이 선택한 머플러는 아이보리와 네이비 컬러의 별 패턴이 멋스러운 제품이다.
양면으로 착용해도 가능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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